안녕하세요. 5학년 1반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국어 토론]경순왕과 마의 태자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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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희 | 등록일 | 17.11.17 | 조회수 | 18 |
나라면 먼저 항복한 후에 세력을 키우고 기회를 엿봐 반란(?)을 꾀하다. 왜냐하면 승산이 없는 싸움은 피하고 힘이 더 모였을 때 싸우는 것이 이길 확률이 더 높다.그렇지 않으면 나라를 위해 싸운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 목숨을 잃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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