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맑은 하늘을 우러러 살 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잎과 잎들이 가슴을 열고
고운 햇살을 받아 안 듯
나무가 비바람 속에서 크듯
우리도 그렇게 클 일이다.
대지에 깊숙이 내린 뿌리로
사나운 태풍 앞에 당당히 서듯
1. 금요일 진로체험 8:45분까지 등교, 4시 하교버스2. 안내장 1장: 흡연예방교육 및 슬로건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