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주호
  • 학생수 : 남 9명 / 여 5명

엄청나게 웃긴 이야기

이름 황지호 등록일 17.10.17 조회수 84

옛날에 용왕이 아팟다.그래서 거북이에게 토끼에 간을 가져오라고 했다.거북이:토끼야 간줘~.토끼:나랑 경주해서 이기면 주지.그리하여 토끼와 거북이는 경주를 했고,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단개로 자다가 지고 말았다.거북이가 간을 내노라고 하자 토끼는 미친듯이 도망을 치고 말았다.그때 지나가던 사냥꾼이 도망치는 토끼를 잡았다.잡은 토끼를 연못 옆에 두고 물을 마시는데 토끼가 데구르르 굴러서 연못에 빠졌다.그런데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나더니 산신령:금토끼가 니토끼냐?사냥꾼:아니옵니다.산신령:그럼 은토끼가 니토끼냐?사냥꾼:아니옵니다.산신령:그럼 산토끼가 니 토끼냐?사냥꾼:그렇사옵니다.산신령:오!인성이 착하구나!내 너에게 이토끼를 다 주겠노라.그런데!토끼들이 다 토껴버렸다.화가난 나무꾼은 화병으로 죽어 버렸다.

                                끝!


  

이전글 웃긴 이야기
다음글 웃긴이야기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