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토요일 날 우리 가족은 외할아버지 생신이어서 아침일찍 가족과 차를 타고 외할머니 댁에 갔다. 나는 아침일찍 가족과 외할머니 댁에 갈 생각을 하니 약간 떨렸다. 도착하니 사촌동생 2명이 도착해 있었다. 그리고 조금 더 기다리자 사촌동생 1명이 더 도착했다. 다 모인 우리는 신나게 놀았다. 사촌동생들과 노니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정말 신났다. 그리고 외할아버지 생신 파티도 하고 저녁으로 고기도 먹었다. 외할아버지 생신 파티를 하는 외할버지도 기분이 좋아보였다. 외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얼굴을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고기는 소고기, 삼겹사로 먹었다. 정말로 맛있었다. 그리고 밤이 되자 우리는 헤어져야만 했다. 나는 좀 서운했다 그래도 다시 만나면 되니까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