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꿈과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건강하고 밝은 어린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꿈틀꿈틀 끼와 재능이 자라는 교실
  • 선생님 : 석정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4명

공정무역

이름 조혜령 등록일 17.06.15 조회수 72
내가 생각하는 공정무역이란 공정거래공정한 노동값을 치르는 것을 공정무역이라고 생각한다. 무역거래는 비슷한 단어라서 공정무역공정거래와 같다고 생각한다. 공정한 무역공정한 거래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공정한 노동값을 치른다는 것은 우리가 좋아하는 간식중 초콜릿은 1000원으로 사지만 그 초콜릿에 들어가는 카카오를 따는 사람들은 우리가 1000원으로 사면 그 초콜릿 값의 10원도 안 되는 돈을 받는다. 심지어 카카오를 따는 사람들은 자기가 따는 카카오로 만든 초콜릿을 먹어보지도 못하였다. 나는 공정무역 위원이 이런 노동자들에게 공정한 노동대가를 치르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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