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의인형(4학년3반 문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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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환희 | 등록일 | 16.11.11 | 조회수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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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인형 4학년3반 5번 문영진 1888년에 한 귀족이 살았는데 딸이 태어나 인형을 그 딸에게 선물을 했다. 그 인형을 사고 난부터 아들은 호수에 빠져 죽고 부부 싸움이 끝이 나지 않았는데 아빠가 술 드시고 비틀 비틀 한다가 그만 양초가 쓰러져 불이 나고 말았다. 모두 그 안에 있는 사람은 타죽었는데 그 인형만 웃으면서 상처 하나 없이 있었다. 오래 시간이 지나고 2016년 어떤 아빠가 길에서 술 드시고 인형을 집에 들고 오는데 그 인형은 바로 저주의 인형 있었다. 인형의 이름은 줄리엣 있었다. 줄리엣은 처음에 살살 하려고 바닥에 압정을 깔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한 아이가 오는데 한필 줄리엣이 압정을 깔은 길 있었다. 다행이게도 그 아이는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그래서 줄리엣은 내일 아침 저주를 내려 부부 싸움을 내리게 되는데 그때 막내가 방해를 해서 당해이 안 싸웠다. 아빠가 줄리엣은 주는데 막내는 그걸 품에 아기면서 좋아 했다. 하지만 줄리엣을 좋아하는 사람은 조종 할 수 있는데 막내는 줄리엣을 던지면서 놀아서 괜찮았다. 그때 줄리엣이 막내를 조종 하는데 “너는 바보다 너는 내 하인이다. 가서 밖으로 떨어져라” 다행이게도 아이가 막내를 다시 줄리엣 있는 쪽으로 보냈다. 줄리엣은 그 꼬마 아이 에게 필살기 저주의 주먹의 날리는데 그 아이는 로봇 장난감으로 줄리엣을 날려 버려는데 한필 막내의 똥 묻은 기저귀에 도착하는데 그래서 그 인형은 냄새가 나서 버렸다. 사람들은 줄리엣을 보지 못했다.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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