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햇살처럼 따뜻하고 밝은 어린이

바람처럼  부드럽고 쿨한 어린이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4학년 1반. 

♡어깨쭉펴~!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웃어. 넌 웃을 때 제일 이뻐~

살다보면 힘들때도 있는 법이지~

♡누구에게나 특출난 재능이 있단다~

♡나만이 내인생을 바꿀 수 있어~

♡꽃이 이뻐보이는 이유는 내안에 꽃이 있기 때문이래~

♡♡♡♡♡♡ 햇살처럼 따뜻하고 바람처럼 부드럽게 살자♡♡♡♡♡♡
  • 선생님 : 정동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학교 가는 길 (이은서 )

이름 이은서 등록일 16.11.14 조회수 53

집을 나서면 단풍잎이 '학교 잘 다녀와' 라는 듯이 잎을 살랑 살랑 흔든다.

옆에 있던 은행나무도 은행을 떨어뜨리면서 '오늘 하루도 힘내'라고 한다.

교문을 들어서면 친구들이 '우리 모두 힘내자'고 한다.

교실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방긋방긋 웃으며 인사를 한다.

내일도 오늘처럼 즐거우면 좋겠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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