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햇살처럼 따뜻하고 밝은 어린이

바람처럼  부드럽고 쿨한 어린이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4학년 1반. 

♡어깨쭉펴~!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웃어. 넌 웃을 때 제일 이뻐~

살다보면 힘들때도 있는 법이지~

♡누구에게나 특출난 재능이 있단다~

♡나만이 내인생을 바꿀 수 있어~

♡꽃이 이뻐보이는 이유는 내안에 꽃이 있기 때문이래~

♡♡♡♡♡♡ 햇살처럼 따뜻하고 바람처럼 부드럽게 살자♡♡♡♡♡♡
  • 선생님 : 정동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동시(신서원)

이름 신서원 등록일 16.11.14 조회수 56

제목: 포근한 엄마

                         지은이: 신서원

 

엄마 뱃살은  침대

처럼 말랑말랑 하다

 

그래서 엄마를 포근

하게 안고 잘수 있다

 

엄마 곁은  솜사탕

같이 포근 하다

 

엄마는 나를 사랑 한다

나도 엄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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