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처럼 따뜻하고 밝은 어린이
바람처럼 부드럽고 쿨한 어린이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4학년 1반.
♡어깨쭉펴~!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웃어. 넌 웃을 때 제일 이뻐~
♡살다보면 힘들때도 있는 법이지~
♡누구에게나 특출난 재능이 있단다~
♡나만이 내인생을 바꿀 수 있어~
♡꽃이 이뻐보이는 이유는 내안에 꽃이 있기 때문이래~
동시(신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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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서원 | 등록일 | 16.11.14 | 조회수 | 56 |
제목: 포근한 엄마 지은이: 신서원
엄마 뱃살은 침대 처럼 말랑말랑 하다
그래서 엄마를 포근 하게 안고 잘수 있다
엄마 곁은 솜사탕 같이 포근 하다
엄마는 나를 사랑 한다 나도 엄마를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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