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안정희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프린들 주세요(수정분)

이름 송유나 등록일 16.04.27 조회수 95

주인공 닉은 낱말을 사랑하는것 같았다. 물론 그레인저 선생님이 그걸 가르치셨지만  닉도 만만치 않았다.

나도 낱말을 더 좋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닉은 낱말을 사랑을 넘어 만들기 까지도 했다. 처음에는 프린들이 뭔지 알아냈다. 프린들은 닉이 만들어낸 낱말인 것이다.

무엇을 프린들이라고 했는지 말하지 않겠다. 그이유는 우리반 친구들이 '프린들 주세요'라는 책를 읽고 그 뜻을 알아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닉은 정말 창의적인것 같다. 그리고 프린들이라는 뜻은 창리초등학교 서연실에서 빌려서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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