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책을 읽고 이런느낌이 들었다.
나도 잔소리없는 날이있었으면 좋겠다.
푸셀은 너무 무식하다.
엄마가 잔소리를 않해도 양치랑세수는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푸셀처럼되기싫다.
나는엄마말을 이제부터 잘들어야겠다.
부모님 말을잘듣고 거짖 말을 하면 안되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