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안정희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잔소리없는날

이름 유재원 등록일 16.03.28 조회수 66

나는 이책을 읽고 이런느낌이 들었다.

나도 잔소리없는 날이있었으면 좋겠다.

푸셀은 너무 무식하다.

엄마가 잔소리를 않해도 양치랑세수는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푸셀처럼되기싫다.

나는엄마말을 이제부터 잘들어야겠다.

부모님 말을잘듣고 거짖 말을 하면 안되 겠다.

이전글 비밀글 재활용해요 (1)
다음글 새로운 학교를 가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