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학교를 가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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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채원 | 등록일 | 16.03.28 | 조회수 | 61 |
오늘은 새로운 학교를 갔다. 아침부터 기대되고 설레였다.3학년 1반이라고 해서 기대되는 마음으로 3학년 1반으로 갔다. 전학생은 뒤에 앉으라고 해서 앉았다. 그리고 교실을 둘러보았다.옥산 초등학교보다 훨씬 컸다. 책상도 맘에 들었다. 강당에서 내 앞에선 승아와 친해졌다. 아직 친구가 많이 없는데 좋았다. 더많은 친구를 사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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