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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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윤정 | 등록일 | 17.10.15 | 조회수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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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학년이 했었던 활동 중에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재미있었던 서천 국립 생태원에 갔다온 소감을 쓸 것이다. 나는 서천 국립 생태원을 현장 체험학습으로 학교에서 가기전에도 전에 가족들과 한번 갔다 왔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가족들과 갔을 때 재밌었기 때문에 학교에서 이곳을 간다고 했을 때 기대감이 컸다. 갈 때 한번 올 때 한번씩 휴게소도 들려서 좋았다. 그리고 서천 국립 생태원에 도착해서는 조별로 다녔는데 우리조는 생태원에서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서문쪽으로 갔다. 그곳에 내렸는데 하늘이 너무 예뻐서 사진도 찍고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걷다보니 에코리움이 보여서 그곳에 들어갔다. 들어가보니 기념품샵도 보이고 작은 도서관 같은 데도 보였다. 나도 오랜만에 간거라서 신기하였다. 여러가지 생물관들도 보였는데 그쪽으로 구경갔다. 그곳에는 다양한 기후들마다 관으로 나눠져있어서 구경하기 좋았다. 우리조는 열대우림관, 한대기후관, 건조기후관 등 여러관들을 전부 다 구경했다. 나는 그중에서 한대기후관이 가장 좋았다. 왜냐하면 한대기후관에는 내가 좋아하는 펭귄과 북극곰이 있었기 때문이다. 열대우림관도 신기했다. 악어와 거북이, 그리고 다양한 종류에 물고기들도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습한 날씨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고 신기했다. 관람이 끝나고 난 후에는 점심을 먹고 에코리움을 떠났다. 그 앞에 있는 갈대숲에서도 사진찍고, 허수아비랑도 사진 찍은 후에 우리는 놀이터 쪽으로 걸어갔다. 하늘도 맑고 상쾌해서 기분이 좋았다. 놀이터에서 조금 둘러본 후에 우리는 정문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모이는 장소로 갔다. 나는 이날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서 다양한 체험과 평소에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생물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던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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