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친구들과 다같이 청원생명쌀축제를 갔다. 선생님께서 특권을 주셨다.바로 반 친한 친구들과 같이다닐수 있는것이었다. 그래서 난 안민수.남민준.김호철과 같이 다니게 되었다. 우리는 먼저 물에서 타는 자전거를 타고 승마 체험을 했다. 승마체험에서는 5000원을 내고 말 2바퀴를 타는 것이엇는데 민준이와 민수는 첫 손님이기도해서 10바퀴정도 태워 주신 것 같았다.   그래서 민수와 민준이는 승마 체험을 즐기고 나와 호철이는 동물에게 먹이 주는 체험을 했다. 귀여운 고양이도 만나고 배도 출출해질때가 되서 우리는 먹을거 파는곳으로 갔다.종류가 다양했다. 닭꼬치.슬러시.타코야끼 등등  많은 음식이 팔고 있었다. 닭고치가 맛있게 보여서 민준이랑 호철이가 돈 없는 민수와 나에게 닭꼬치를 사줬다. 맛은 바베큐.매운맛.핵폭탄맛이 있었는데, 난  달짝찌근한게 좋아서 바베큐 맛을 골랐고 민준이는  매운맛 민수는 핵폭탄 맛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소스에 민수 꼬치를 담궈서 민수는 맵게 먹고 남은  부분은 바베큐 맛을 먹었다. 호철이는 나랑 같은 바베큐 맛을 먹었다.다 먹고 열기구  탑승장에 갓는데 열기구가 날아 오르지 않아 정자에서 규민이,덕회,도연이를 만나서 규민이  셀카봉으로 셀카도 찍고 내려와서 아이스크림 을 사먹으며 청원생명쌀 축제를 즐겼다. 가족끼리 가는것보다 친구와 같이 다니니 새롭고 재미 있었다. 내년 에도 친구들과 함께 축제를 가서 재미있게 즐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