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사랑하는 우리 아들들♡
너무도 소중한 너희들이 행복함을 맘껏 느끼도록 샘도 함께 노력할게♡
우리는 소(통) (존)중 (이)해♡
  • 선생님 : 김지애
  • 학생수 : 남 30명 / 여 0명

수련회 소감문

이름 전영준 등록일 17.04.30 조회수 14

우리는 강원도 홍천에 있는 대명 유스호스텔로 수련활동을 갔다.

첫쨋날에 입소식을 했다.입소식은 간단하게 했다.그 다음 잠깐 밥을 먹는 시간을 가지고 반 T셔츠 만들기,공동체활동을 했다.공동체 활동에서는 8자 줄넘기,짐볼 넘기기,훌라후프 통과하기가 있었다.난 이중에서도 짐볼넘기기가 제일 재미있었다.짐볼이 높게 튀어서 재미있었다.그 다음에 바로 저녁을 먹고 매점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와 TV를 보며 먹었다.저녁시간이 끝나고,우리는 안전교육을 했다.안전교육은 소화기 사용 방법,삼각건 사용법,심폐소생술이 있었다.안전교육은 2시간만에 끝났다.

둘쨋날 아침.우리는 운동장에 나가 체조를 했다. 그다음 아침을 먹고 진로직업체험을 했다.나는 다섯가지중 특수분장사 체험을 하게 되었다.특수분장사 체험에서는 다친것 같이 분장을 했는데 너무 진짜 다친것 같아 좀 무서웠다.그리고 점심을 먹은 다음 곤돌라 체험을 하게 되었다.곤돌라가 높게 올라가서 재미있었다.그 다음 우리가 기다리던 오션월드에 갔다.하지만 나는 기대와 달리 실내존은 너무 좁고 놀거리도 없었고 그냥 그저 그랬다.그래도 물에서 놀아서 즐거웠다.그 다음 저녁을 먹고 레크레이션을 했다.레크레이션은 내가 지금까지 한 활동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레크레이션을 마치고 난 바로 잠에 빠졌다.

마지막 날.어제처럼 아침에 체조를 하고 바로 밥을 먹었다.그리고 짐을 챙긴 뒤 퇴소식을 하고 바로 집으로 갔다.

나는 이번 수련활동이 좋았다.하지만 오션월드가 좀 실망이였다.야외풀에서도 놀았으면 완벽할 것 같았다.그리고 지도자선생님들도 몇몇은 너무 엄격했다.이러한 부분만 고치면 정말 완벽한 수련활동이 될 것 같다.

이전글 비밀글 러ㅗㅎㄹ
다음글 수련회를 다녀와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