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민들레반

항상 건강하고 밝게 지냅시다.
즐거운 우리 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선생님 : 박신희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우리 집 tv 바꿨다.

이름 한별 등록일 16.07.29 조회수 70

어제 택배가 왔는데 엄마와 아빠께서 고민하시다가 산 tv가 왔어.

그래서 엄마도 기분이 좋으셨는지 나루토를 보게 해 주셔서 나와 동생은 나루토를 실컷 봤어. ㅋㅋㅋ

정말 기분이 좋았어.

그리고 전 tv보다 조금 크다고 하셔서 기대를 안 했는데 정말 커지고, 우리 집이 영화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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