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민들레반

항상 건강하고 밝게 지냅시다.
즐거운 우리 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선생님 : 박신희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나도 폰생겼다

이름 전현수 등록일 16.07.28 조회수 97

아빠가  7월27일 날 우리집에 와서 닌틴도 대신 싸준다고 했다 점심 동생 아빠 할머니 와 짜장면을 먹었다 할머니 집에댈다

주고 청주로가서 주차 하고 헨드폰 가게 가서 설명하고 그때 동생이 사고 처서 과자 사러 가고 때 쓰고 날리가 났다 올고 투정부리고 그때가 미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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