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민들레반

                                         나는 영화를 3가지 종류로 나눠서 추천 할 거야.

                                      1.감동적인 영화 2. 재미있는 영화 3. 무서운 영화

                     그런데 오늘은 3가지 중에서 감동적인 영화를 추천 할 거야.

 내가 본 감동적인 영화는 7번방의 선물, 각설탕, 국제시장 그리고 만화 영화는 오세암, 나루토 질풍전에서 붉은 동백 그 편만 감동적이였어.

      먼저, 영화부터

 7번방에 선물이라는 영화는 판사가 판결을 잘못 내려서 장애인이라고 무시 받다가 아이 있는 장애인 아빠가 사형을 당해 죽었어. 앞에 이야기를 보면 왜 감동적인 줄 알게 될거야.

  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이 영화를 통해 판사, 검사, 변호사의 일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어.        다음 영화로

     각설탕이라는 영화는 말과 사람에 대한 영화야.

이 영화는 경마에 대한 이야기인대 주인이 말에게 채찍을 쓰지 않아.  근데 그 이유가 더욱 눈물을 나게 해.

채찍을 쓰지 않는 이유는 말을 생각해주는데 그 마음이 통해서 말도 채찍을 쓰지 않아도 주인을 위해서 빨리 달려줘.

     근데 정말 안타까운 사실은 말이 병에 걸려 죽는데......

   그래도 경마 경기를 나가 그래서 어떻게 될까요???

   내가 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말과 사람의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여서 이 영화를 추천해.

국제시장이라는 영화는 6.25 한국전쟁이 일어나서 남한 사람들이 살려고 부산으로 가는 거야.

그런데 그 도중에 한 가족의 이야기를 찍은 거야.  실제로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 같아.

배에 타다가 2~3살 되는 동생을 잃어 버려서 아빠가 찾으러 갔는데 배가 출발해 버려서 가족을 잃었어.

 그 다음 이야기는 스스로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이 영화를 통해서 가족이 소중한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해.

이제는 만화영화를 소개 할께.

   오세암이라는 만화영화가 있는데 엄마가 집에 불이 나서 돌아가셨는데 동생과 누나는 엄마를 찾으러 다니는 거야.

  근데 누나는 엄마께서 돌아가신 것을 아는데 동생에 마음에 상처가 될까봐 말을 하지 못해.

  그리고 내가 가장 눈물이 많이 났던데는 누나는 시각장애인인데 동네 애들이 누나를 놀리니까 동생이 싸웠는데 동생이 덩치가 작아서 많이 맞았어. 그래서 그때 너무 불쌍했어. 부모님은 없는 애들한테 왜 그렇게 하는 건지......

  그 동생을 때린 애들을 완전 아프게 때려주고 싶었어.  만화영화 속에서의 일인데 동생이 많으니까 너무 분했어.

나루토라는 만화는 너희도 다 알 거야.

나루토는 부모님이 다 돌아가셨어. 혼자서 먹고 살았어. 구미가 몸속에 있었지.  그 이유로 다른 친구들에게 어른들에게 왕따를 당했지.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 상상이 가질 않아.

내가 감동적이였던 부분은 처음에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했는데 그 와중에도 닌자 기술을 잘해서 친구들과 어른들에게 인정 받으려고 노력한 그 모습이 대단하면서 감동적이였어. 나루토의 부모님도 보셨으면 정말 좋으셨을 텐테

그리고 몇 번이고, 위험에서 나뭇잎을 구해내면서 사람들에게 인정 받았지. (그런 모습이 멋있고, 대단했어.)

나루토가 한 말 중에 자기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애였는데 그 애에게 한 말인 "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는 곳이 내가 돌아갈 곳이다." 라는 말을 나루토가 그 고통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해주는 것이 감동적이고, 정말정말 멋있었다.

그래서 결국에는 나루토는 어른이 되어서 끝없는 노력과 끈기로 자기의 꿈인 호카게가 되었다.

 내가 이 나루토라는 만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때론 재미있지만 나는 감동적이였고, 나루토의 말들을 들으면 정말 멋있는 말들이 많고, 대단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만화를 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