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꽃 같은 우리들 사이좋게 어울려서 행복한 학급 만들어요.  

제비꽃은 제비꽃 답게 우리들은 우리들 답게
  • 선생님 : 김태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국어_찬반 토론_일본 초등학교에서 ‘별명 호칭 금지’ 논란

이름 김태우 등록일 21.04.29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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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 학생들끼리 서로 별명 부르는 것을 금지하는 초등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외모나 성격 등을 바탕으로 별명을 붙여 부르는 것은 집단 따돌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아예 별명 부르기를 금지하는 것이지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써 주세요.

주장과 근거를 포함해서 써 주세요. 이름은 글의 마지막에 써 주세요.

 

(예) 

저는 별명 부르기 금지에 찬성합니다. 친구를 별명으로 부르는 학생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별명으로 불리는 친구는 그 별명을 싫어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특히 싫어하는 별명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별명을 계속 들으면 자신은 기분이 나빠지고 친구 사이가 안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저는 별명 부르기 금지에 찬성합니다. (김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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