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꽃 같은 우리들
모두
사이좋게 어울려서
행복한 학급 만들어요.
나의 태권도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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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석 | 등록일 | 19.11.07 | 조회수 | 11 |
나의 태권도 생활 4-1 김민석 기자
나는 11월 6일 수요일 태권도 학원에서 피구 게임을 했다. 피구는 두 팀으로 나뉘어서 공으로 사람을 맞히는 경기이다. 경기가 끝날 때 아웃되지 않고 선수가 많이 남아있는 팀이 이기게 된다. 이 경기를 하면 운동능력이 발달하고 신체발육에 도움이 된다. 재미도 있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인기가 많다. 만약 피구가 지루해지면 경기방식을 조금 바꾼다면 더 재미있게 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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