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튼튼
마음 튼튼
나는 미소가득
스스로 어린이
몸을 활발히 움직이는 신체 활동 시간이었습니다.(3.20.)
친구들의 꼬리를 잡으며 성취감을 느끼고 맘껏 달리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