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튼튼
마음 튼튼
나는 미소가득
스스로 어린이
간만에 미세먼지가 적은 날 (3.19.)
학교 운동장과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놀았어요.
시소와 그네, 미끄럼틀도 타도 축구, 모래놀이 등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를 정해서 놀았네요.
따뜻한 봄볕의 바깥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