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그 중에 아이콘이 상을 받았는데,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먼저 아이콘은 올해의 TOP10상 안에 들었고, 아이콘의 리더이자 래퍼인 김한빈(B.I)가 올해의 송라이터 상을 받았다.

B.I는 평소에도 많은 작곡과, 작사를 해 관심을 이끌었고, 아이콘이 컴백을 할 때 마다 B.I가 작곡,작사를 도왔다.

또, "사랑을했다" 라는 곡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곡을 B.I가 작곡,작사를 도왔다.

B.I는 어릴적부터 아이돌이 꿈이어서, 열심히 자신의 꿈을 위해 살아왔다. 이렇게 노력을 해 B.I가 상을 타 아이코닉들은 기뻐하였다.

그 중에 많은 관심이 쏟아진 B.I의 수상소감의 내용은 "작은 찻잔에다가 바다를 담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넘치다 못해서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그 작은 찻잔에 차 한잔 우려서 대접하고 담소 나눌수있는 그런 그룹이 되려 합니다." 또, "행복이란 단어가 좀 포괄적이니 부디 

하루하루 살맛나시기 바랍니다." 등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감동적이고 좋은 표현을 써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아이콘이 전체로 "사랑을했다"로 올해의 베스트송(대상)을 받은것이다.

사랑을했다의 2018년12월 기준으로 2.2 억 회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많은 대중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아 올해의 베스트송(대상)을 받았다.

또, 사람들의 반응은 "아이콘이 상을 받을줄 알았다","타팬이지만 B.I가 했던말이 너무 인상깊다.","멜뮤 수상소감 올해는 비아이가 레전드다."

"감동적이다" 등의 이야기가 나왔다. 이처럼 좋은 결과처럼 앞으로 아이콘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