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채움교실 9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음 속 52개의 미덕 원석을 가진 18명의 어린이가 함께 살아가는 교실이에요.

미덕을 갈고 닦으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생활해요.^^

함께 살아갈 줄 아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이진영
  • 학생수 : 남 9명 / 여 9명

국어기행문-김나연

이름 김혜지 등록일 19.07.15 조회수 21

7월1일날 수학여행을 갔다. 1일차엔 아쿠아플라넷을 갔다. 고래 조형물이 우리를 반겼다. 본격적으로 물고기를 보러갔다 다양한 물고기들이 있고,

펭귄,물범,돌고래등 각종포유류도 있었다​. 오션아레나 공연장에서 공연을보고 그 다음 일정으로 섭지코지와 성산일출봉도 가야하는데 비가와서 못가고

바로 단체사진을 찍고 밥먹으러​ 갔다. 1일차 일정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서 1일차 일기를 쓰고 잤다.

 

7월2일날 2일차엔 첫번째일정 주상절리대를 갔다 주상절리대는 용암이랑 물이 만나서 돌이되었고 모양은 육각형 모양이다. 주상절리대 다음으로 천지연 폭포라는 곳에 갔다. 폭포는 엄청 컸고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것​ 같았다. 다음으로 세리월드로 갔다. 카트도 타고 미로공원에도 갔다. 다음으로 밥을    먹고 외돌개라는 곳에 갔다. 왜돌개는 혼자 있는 돌이라고 해서 왜돌개이다. 이제 숙소로 가서 놀다가

밥을 먹으러 갔다. 8시 쯤에 제주도 역사 이야기를 들으로 갔다 역사인줄 알았는데 꽃 이야기를 했다.

이제 2일차도 끝났다. 일기를 쓰고 잤다.


7월3일날 3일차엔 아침에 나가서 곽지해수욕장에 갔다. 놀고 난 뒤에 씻고 한림공원에 갔다.

한림공원은 9가지테마가 있어서 다 가보기엔 시간이 부족해서  동굴,산야초원,사파리 초원,야자수길에

갔다. 동굴은 너무 추웠고 샨야초원은 말 그대로 초원이다. 야자수길은 초원 바로 옆이다. 시간이 다

돼서 공항으로 갔다. 이제 집에 가서좀아시웠지만 괜찮은 수학여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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