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5학년 4반입니다. ^^
직지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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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민세빈 | 등록일 | 19.11.12 | 조회수 | 10 |
11월7일 8시 아침에 5-4애들이랑직지체험을간다. 애들이 다 온뒤 버스가 출발했다. 나는 멀미를 할까봐 창문을 보고있었다. 도착한 후 , 줄을 맞춰서 조금 걷다가 어느한 집에 도착하여 들어갔는데 나무 냄새가 많이 났었다. 의자에 앉아서 선생님께서 하시는 설명을 들었는데 좀 지루했었다. 다음에, 나뭇가지를 주셨는데 껍질을 까라고 주셨다. 근데 까보니까 쾌감이 들었다. 그리고 종이나비 책갈피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그래서 만들었는데, 잘되지 않았다;;그래서 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괜찮았다. 책갈피가 마르는동안 등산을 하러갔다. 등산할때, 사진도 틈틈히 찍었다. 선생님께서 중간중간 머리띠나 목걸이 등을 만들어주셨는데 나는 받지못했다. 그래서 슬펐었다.ㅠ 그래도 계속 걸었다. 등산이 끝난 뒤, 책갈피는 말라 있었다. 책갈피를 챙기고 짐도 챙겼다. 버스에 다시타고, 핸드폰을 했다. 근데 여자애들이 톡방에 사진을보내서 게임에 집중이 되지않았았다. 그래서 사진을 다 저장하고 그톡방 알람을 끄고 다시 게임을했다. 게임을하던도중 학교에 도착해서 중간에나가고 짐을 챙겨서 버스에서 내렸다. 실내화로 갈아신고 반으로 들어갔다. 의자를 올리고 손을씻으러 갔다. 줄을 다 선 뒤에 점심을 먹으러 급식실에갔다. 급식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반으로 와서 영화를 봤다. 좀 감동적이였다. 나에게는 좋은 하루였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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