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 ​ 11월의 어느 화창한 날이었다. 우리집에 어떤 이상한 기계가 있었다. 나는 그것에 신경을 쓰지않고 어머니계 허락을 받고 백 봉공원에 갔다. 백봉공원에서 6시 까지 놀다보니 날이 벌써 깜깜해 졌다. 나는 어머니께 전화를 하고 자전거를 타며 집으로 갔다.

  집에오니 엄마가 그 기계가 무슨 기계인지 말씀하여 주셨다. 그것은 탄.산.기.계 였다. 난 탄산기계 옆에 있는 설명서를 보았다 설명서는 복잡했지만 원리는 쉬운거 같았다. 설명서 옆에는 체험을 해보라고 포카리 스웨트 가루가 있었다. 포카리 스웨트를 만든뒤 병을 탄산기계에 꽂았다.

  포카리 스웨트에 탄산이 들어가는 위대한 순간이었다. 난 탄산 포카리 스웨트를 만든뒤 가족들과 함계 마셨다. 정말 맜있었다. 탄산수도 만들어 마시고 다른 음료에도 탄산을 넣어 보고 싶었다.

  여러가지를 만들다보니 잠이 왔다.... 난 이불을 피고 잠을잤다.

-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