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5학년 4반입니다. ^^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우리반
  • 선생님 : 강동훈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수련회

이름 김태환 등록일 19.11.12 조회수 15

오늘은 4월 마지막이다. 수련회를 가는날이다 준비를 하고 학교를 갔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수련회를 갔다. 입소식을 하고 난타도 하고 QR코드도하고 숙소로 와서 과자를 먹고 조금 쉬었다. 그리고 밤에는 강당에 가서 슬픈 이야기를 해서 사람들은 많이울었다. 그리고 매점을가서 과자를 조금 먹고 전화하는걸 허용해서 잠깐 부모님께 전화를 하고 잠을잘라고 누었다. 그런데 채환이가 시계를 잘못봐서 5시에 깼다 나는 조금 피곤했지만 좋았기도했다. 그런데 숙소 곳곳에 피가있었는데 나는 무서웠고 친구들도 무서워했다. 근데 알고보니 준호였다 우리는 웃으면서 이불을 정리했다. 근데 친구들이 이불을 정리한대를 올라가서 무너졌다. 다시 이불을 정리했다 근데 갑자기 알람소리로 "소피소피 루비루비"가 들렸다. 친구들은 많이웃고나서 밥을먹었다.밥은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체육을했다 재미있었다.점심을 먹고 숙소에 들리고 퇴소식을 듣고 집에 갔다. 진짜 진짜 정말 좋은 수련회였던거 같다.저는 수련회를 처음 와보는거였는데 정말 재미있었다.나중에 다시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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