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5학년 4반입니다. ^^
경복궁과 경희궁, 덕수궁 체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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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경승진 | 등록일 | 19.11.12 | 조회수 | 10 |
9월에 어느날, 난 엄마와 같이 궁 투어를 하러 서울에 갔다.뭐, 누나랑 누나 친구들도 어드벤처를 가서 같이 간다.아싸라비아~~내 소원을 이루는 날이었다. 청주에 어느 버스터미널(이름 까먹음)에서 티콋 8개를 끊고, 청주에서 서울로 가기 시작했다.난 서울에서 길을 일히지 않게 엄마 휴대폰으로 길을 찾았다.서울에 도착하고 지하철역으로 가서 잠실로 출발했다.잠실에 도착하고 나서 우린 갈라 졌다.(누나들은 롯데 어드벤처로 가고 나와 엄마는 경복궁으로)경복궁안에 있는 경복궁역에 도착했는데!!!!!!!!!경복궁 휴무일이였다는.................그래서 경복궁역 옆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을 관람했다. 아쉽긴 하지만, 청와대와 경복궁을 봤으니 그거로 만족한다.그다음 코스인 '경희궁'에 갔다.경희궁은 생각보다 가까워 택시를 탔서 경희궁으로 갔다. 경희궁은 '서울역사박물관' 뒤에 위치 해서 좀 돌아서 갔다.경희궁은 경복궁보단 많이 작다.그래서 10~15분 남짓으로 볼 수 있었다.경희궁이 많이 작아서 빨리 본 결과, 시간이 남아서 '경운궁'으로 갔다.'경운궁'은 '덕수궁'에 옛 말이다. 즉, 우린 덕수궁에 갔다.덕수궁은 경복궁과 경희궁에 중간 키기였다.덕수궁은 경희궁과 가깝다.우린 궁을 다 관람해서 그 안에 있는'MMCA 덕숭궁'에 들어갔다.MMCA는 미술관이다. 이 미술관은 석조전 서관에 위치한다. '와~~~~~~~~~~~'입이 벌어질 수 밖에 없다.궁을 다 관람한 뒤, 우린 터미널 안에 있는 '국수나물'에서 우동을 먹었다.우동을 먹은 후,누나들과 같이 청주로 돌아갔다.청주로 돌아가서 난 집에 돌아가서 바로 잤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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