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과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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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유림 | 등록일 | 16.06.14 | 조회수 | 58 |
굿네이버스 사이트에서"7년만 더 살았으면"이라는 이야기를 보게 되었다. 내용은 할머니와 지용이 오빠의 이야기이다. 이른 아침 할머니가 버스비 1300원을 아끼기 위해 왕복 2시간이 넘는 거리를 걸어 일터에 도착합니다. 나물을 캐서 점심은 약 한봉지와 물 한병으로 때우고 시장 문 닫은 가게 앞에 자리잡아 나물을 팔아번돈 7000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합니다. 할머니는 지용이 오빠가 고등학생이 될때까지만이라도 곁에 머무는 것이 소원이십니다. 내가 지용이 오빠와 할머니,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면 외로운 어루신들을 위해 양료원에 찾아가 하루를 보내주는 시간,장기자랑,찬치 등등을 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또 학교에서 모금활동을 하는것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안쓰는 물건들을 길거리장터[벼룩시장] 에 팔아 어려운 이웃을 정기후원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이처럼 많은 방법이 있으니 나도 아파트 양로원에 가서 어려운 이웃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 마음을 기쁘게 해 드려야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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