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웃음이 가득한 착하고 사랑스런 둘리반 친구들!! 서로서로 잘 도와주고 양보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예쁜 마음을 가지고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 고맙습니다.(감사) * 미안합니다.(반성) * 덕분입니다.(겸손)
* 제가 하겠습니다.(봉사) * 네 그렇습니다.(유순)
언제나 좋은 생각만 하고 칭찬을 많이 하는 예쁜 어린이가 됩시다.
..........☻우리들의 약속 ☻..........
☞ 즐겁게 공부해요. ☞ 웃으며 인사해요. ☞ 약속을 잘 지켜요.
☞ 자신 있게 발표해요. ☞ 칭찬을 많이 해요. ☞ 서로 도와줘요.
아빠,달림을따주세요..라는책을읽고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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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선경 | 등록일 | 16.03.30 | 조회수 | 11 |
어느날 밤, 모니카가 잠자리에들려고 하는데, 달림이 창문에서 아주 가깝게 보였습니다. 모니카는 말했습니다. "달림하고 놀았으면....." 그래서 모니카는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달림을 따 주세요!" 그래서 아빠가 팔을 뻗었습니다. 그러나 팔을 아무리 뻗어도 달림한테는 닿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빠는 아주 긴 사닥다리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높은 산으로 가져갔습니다. 긴 사닥다리를 산꼭때기에 세우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달림한테 아빠는 말했습니다. "딸모니카가 당신하고 놀고싶어힙니다." "그러나,가지고 가긴좀 크네요"그러자 달림이 대답했어요."나는,매일 밤 조금씩 작아져요.알맞은 크기가되었을때가져 가세요."정말로 달림은 작아지고,작아졌습니다.달림이 알맞은크기가 되었 을때아빠는 다림을들고 내려왔어요."자,달림이다 모니카" "아빠,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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