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늘 웃음이 가득한 착하고 사랑스런 둘리반 친구들!! 서로서로 잘 도와주고 양보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예쁜 마음을 가지고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 고맙습니다.(감사)        * 미안합니다.(반성)   * 덕분입니다.(겸손)

* 제가 하겠습니다.(봉사) * 네 그렇습니다.(유순) 

언제나 좋은 생각만 하고 칭찬을 많이 하는 예쁜 어린이가 됩시다.


..........☻우리들의 약속 ☻..........

☞ 즐겁게 공부해요.      ☞ 웃으며 인사해요.     ☞ 약속을 잘 지켜요.

☞ 자신 있게 발표해요.  ☞ 칭찬을 많이 해요.    ☞ 서로 도와줘요.



서로서로 칭찬을 많이하는 둘리 반
  • 선생님 : 김소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아빠,달림을따주세요..라는책을읽고1

이름 배선경 등록일 16.03.30 조회수 11

어느날 밤, 모니카가 잠자리에들려고 하는데, 달림이 창문에서 아주 가깝게 보였습니다.

모니카는 말했습니다. "달림하고 놀았으면....."  그래서 모니카는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달림을 따 주세요!" 그래서 아빠가 팔을 뻗었습니다. 그러나 팔을 아무리 뻗어도

달림한테는 닿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빠는 아주 긴 사닥다리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높은 산으로 가져갔습니다. 긴 사닥다리를 산꼭때기에 세우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달림한테 아빠는 말했습니다. "딸모니카가 당신하고 놀고싶어힙니다." "그러나,가지고

가긴좀 크네요"그러자 달림이 대답했어요."나는,매일 밤 조금씩 작아져요.알맞은 크기가되었을때가져 가세요."정말로 달림은 작아지고,작아졌습니다.달림이 알맞은크기가 되었

을때아빠는 다림을들고 내려왔어요."자,달림이다 모니카" "아빠,고맙습니다."

이전글 아빠,달림을따주세요...라는책을읽고2 (1)
다음글 빈밭에 무얼 심을까?란 책을 읽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