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늘 웃음이 가득한 착하고 사랑스런 둘리반 친구들!! 서로서로 잘 도와주고 양보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예쁜 마음을 가지고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 고맙습니다.(감사)        * 미안합니다.(반성)   * 덕분입니다.(겸손)

* 제가 하겠습니다.(봉사) * 네 그렇습니다.(유순) 

언제나 좋은 생각만 하고 칭찬을 많이 하는 예쁜 어린이가 됩시다.


..........☻우리들의 약속 ☻..........

☞ 즐겁게 공부해요.      ☞ 웃으며 인사해요.     ☞ 약속을 잘 지켜요.

☞ 자신 있게 발표해요.  ☞ 칭찬을 많이 해요.    ☞ 서로 도와줘요.



서로서로 칭찬을 많이하는 둘리 반
  • 선생님 : 김소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빈밭에 무얼 심을까?란 책을 읽고...

이름 박진아 등록일 16.03.30 조회수 12
멧돼지  아줌마가  고구마를 캐고  빈밭을  마음대로 쓰세요
해서.다람쥐는  아끼는파란구슬을  심고. 너구리는 예쁜흰돌을 심었어요.
물도주고  점퍼와목도리도  덮어주고 뽀뽀도 해주었지만 아무소용  없었어요.
씨앗을심어야지 싹이나는데  다람쥐랑?너구리는 잘몰르나봐요.
근데..어느날 별똥별이빈밭에떨어졌는데  유리구슬이포도처럼  주렁주렁열리고.
흰돌탑이 솟아났어요.다람쥐와  너구리는 신났어요.
만약에 멧좨지아줌마가 밭을빌려주고 별똥별이 소원을들어주면 나는 콜라비를 심을꺼예요.
맛있고.건강하고. 잘 자라면  친구들과 다같이 나눠먹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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