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늘 웃음이 가득한 착하고 사랑스런 둘리반 친구들!! 서로서로 잘 도와주고 양보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예쁜 마음을 가지고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 고맙습니다.(감사)        * 미안합니다.(반성)   * 덕분입니다.(겸손)

* 제가 하겠습니다.(봉사) * 네 그렇습니다.(유순) 

언제나 좋은 생각만 하고 칭찬을 많이 하는 예쁜 어린이가 됩시다.


..........☻우리들의 약속 ☻..........

☞ 즐겁게 공부해요.      ☞ 웃으며 인사해요.     ☞ 약속을 잘 지켜요.

☞ 자신 있게 발표해요.  ☞ 칭찬을 많이 해요.    ☞ 서로 도와줘요.



서로서로 칭찬을 많이하는 둘리 반
  • 선생님 : 김소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이상한 별에서 날아온 알

이름 이하랑 등록일 16.05.02 조회수 24
 어느날 하늘에서 알 하나가 날아와 프라다 아줌마의 
둥지에 뚝 떨어졌어요.
 그 동물의 이름은 '우부' 주둥이가 긴 동물이에요. 
 그리고 우부가 할줄아는 말은 딱 한마디
 '아늉움무' 뿐 이에요. 
 친구들은 이상하게 생긴데다,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하는 우부와 놀아주지 않았어요. 
 우부는 도대체 어디에서 왔을까요?
 동물들이 우부와 놀아주지도 않고 돼지같이 생겼다고
놀렸다. 우부는 용인데 못생겼다고 놀려서 아주아주 나빴다.
 내가 우부의 친구였다면 사이좋게 놀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친절하기 때문이다. 
 "우부야 괜찮아. 섭섭해 하지마 내가 놀아줄게~."
 

이전글 황소아저씨 (1)
다음글 별떡 달떡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