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웃음이 가득한 착하고 사랑스런 둘리반 친구들!! 서로서로 잘 도와주고 양보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예쁜 마음을 가지고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 고맙습니다.(감사) * 미안합니다.(반성) * 덕분입니다.(겸손)
* 제가 하겠습니다.(봉사) * 네 그렇습니다.(유순)
언제나 좋은 생각만 하고 칭찬을 많이 하는 예쁜 어린이가 됩시다.
..........☻우리들의 약속 ☻..........
☞ 즐겁게 공부해요. ☞ 웃으며 인사해요. ☞ 약속을 잘 지켜요.
☞ 자신 있게 발표해요. ☞ 칭찬을 많이 해요. ☞ 서로 도와줘요.
별떡 달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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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진규 | 등록일 | 16.04.26 | 조회수 | 25 |
옛날 옛날 밤에 별도 달도 없었을때 동물친구들이 해가 지기만 해도 집에 가야했어요. 다른 친구들은 쿨쿨 자는데 생쥐만 잠들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밤에도 신나게 뛰어놀고 싶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뾰족산 금할머니한테 가서 밤에도 깜깜하지 않는 방법을 물어 봤어요. 금할머니가 금떡 두개를 하늘에 달아 보라고 주셨어요. 하지만 생쥐는 커다란 금떡을 혼자 들지 못해 친구들이 도와?어요. 드디어 금떡을 하늘에 붙였어요. 그랬더니 낮처럼 환해졌어요. 남은 금떡은 잘게 잘라서 까만 하늘에 뿌렸어요. 둥근 달떡과 총총한 별떡 가루가 밤하늘에 있어서 이젠 깜깜하지 않아요. 생쥐와 친구들 덕분에 밤에도 신나게 뛰어놀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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