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지내봅시다~
손에서 놓지를 않는 핸드폰....
엄마가 그만하라며 뺐어가면
하품하는 척 은근슬쩍~ 가져간다....
그리고 재미있게 보다가
또 엄마한테 걸려서.....
심하게 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