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지내봅시다~

나를 보여주고, 너를 바라보자♥
  • 선생님 : 오금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이름 한사랑 등록일 16.09.11 조회수 10
             시
                      한사랑

시.시.시...
나는   시를  읽고 또  읽는다.

시   속에는
여러감정  그   시의  뜻이 있다.

난   그런  뜻을
이해못한적도   있다

시는
시 글쓴이의   마음을  느낄수도있다.

난.난.난...
그런  시가   좋지도  않고   나쁜지도  않고

애매모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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