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누구보다 찬란하게 빛날 우리들의 스무살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2반!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선생님 : 박병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20180427

이름 이태화 등록일 18.05.03 조회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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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4월 한달의 시간을 공유해왔던 최재원 교생선생님께서 떠나시는 날이예요. 헤어질 시간이 되니 이제 막 친해졌는데 라는 생각에 아쉽기도 하고 시험기간이라서 많이 나눠보지 못한 이야기들로 가득해서 슬프기도 한것 같아요. 최재원 고생선생님!!! 꼭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마음씨도 고운 3핟년 2반 친구들은 선생님을 위해 편지와 케이크, 그리고 디퓨져와 립밤을 선물해드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