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누구보다 찬란하게 빛날 우리들의 스무살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2반!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선생님 : 박병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2018년 05월 11일 찬이 이야기

이름 이태화 등록일 18.05.12 조회수 43
오늘은 체육대회날이다. 긴장되는 마음으로 반티등교를 하며 정말 떨렷지만 난 껄리지 않았다. 몇몇 친구들은 껄려서 혼이 났지만 난 운이 좋았다.  첫날 먼저 축구와족구등이 있어 기대를 했지만 아쉽게 지고 대원이가 한 골을 넣고 멋있었던 기억이 난다 난 아니지만 그리고 족구도 약간 아쉽게져서 이번엔 망한건가 3년째 꼴등인가생각했지만 2번째날 20인21각을 합을 맞춰 1등을하고 여재애들이 엄청나게 잘해줘서 역전각이 보였다 마지막 계주에서 다성이와다영이 대원이 자상이가 잘해서 1등을해서  결국 우리반이 1등을했다. 나도 한 건은 했다.  마지막 체육대회 인 만큼 후회없이 모두 한 것같아 너무 좋았고 오늘이 기억이 많이 날것같다.  그리고 호현이가 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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