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누구보다 찬란하게 빛날 우리들의 스무살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2반!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선생님 : 박병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2018년 04월 18일 자상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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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태화 | 등록일 | 18.04.19 | 조회수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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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날씨맑음 미세먼지 나쁨 오늘은 수요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이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반 친구들도 그럴것이다 이유는 체육시간과 동아리 하는 날이기 때문에 누구나 좋아하는 날이다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중간고사가 2주도 남지 않은 사실 때문에 마음 한 쪽이 불편했다. 불편한 마음을 제쳐두고 평소와 별 차이없는 날을 보낸거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아 맞다 그리고 요새 반 분위기가 밝아지고 좋아진거 같아서 좋다. 새로 오신 교생선생님의 영향인 거 같다. 선생님과의 나이 차이가 없어서 여러가지 공유 할 수 있어서 좋다. 일기를 이렇게 쓰는게 맞나 싶지만 잘 모르겠다 졸리니까 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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