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2월 20일 ~ 21일 신입생 오티 ^^
너희를 처음 만난 날이구나 ^^ 벌써 4월이네 ^^
이제는 조금 편안한 사이가 되어가는 것 같아 고맙고 언제나 부족한 샘...
잘 따라줘서 고맙다
늘 지금처럼만 서로를 아끼고 생각해주는 좋은 만남, 즐거운 만남 , 행복한 만남이 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