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때:옹고집이 쫓겨났을때

곳:마을밖 언덕

등장인물:옹고집,사또,매질하는사람,해설

해설:곧 형틀이 갖춰져 매질이 시작되었다.

사또:[옹고집이 매질을 맞던중]  네 이놈! 이뒷날에도 옹좌수라 하겠느냐?

옹고집:한 번만 용서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해설:매질이 그치자 옹고집은 정신이 바짝들었다.

사또:그래  한 번 믿어보겠느리라 앞으로 착하게 살도록

해설:하지만 몇일이 지나고나서 옹고집은 여태까지 나쁜짓을 많이하여 백성들이 계속 쫓아내자고 하자 할수없이 옹고집은  고을밖으로쫓겨났다.

해설&옹고집[행동]:그후로 옹고집은 거지생활을하며 밥을 빌어먹고 남의헛간에서 새우잠을잤다.

옹고집:불쌍하다 내신세야 이게꿈이냐 생시냐 내가 어떻게하다 이꼴이 됐누...

해설:옹고집은 하루하루를 후회하며 살았다 [옹고집은:울면서 땅을내리침]

해설:어느날,옹고집은 높은산 고개를 넘다가 쉬어 갈 생각으로 바위에 웅크려 앉았다.[옹고집은 헥헥거리며 앉음]

옹고집:내가 왜 그랬었을까 그러니까 이고생을 겪지 후....... 다시는 그런짓을 하지말아야 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