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7반

① 아고고(Agogo)

  - 금속 타악기로 일종의 종이다.

  - 서로다른 크기의 막대로 치는것이다.

② 마라카스(Maracas)

  - 손으로 흔들며, 철철 또는 찰찰 소리가 난다.

  - 보통 양손의 하나를 사용한다.

③ 콩가(Congas)

  - 드럼통모양의 큰 북을 양쪽 손바닥을 이용하여 연주한다

  - 소, 돼지의 가죽을 이용하였다.

④ 젬베(Djembe)

  - 서아프리카의 전통악기이며, 허리에 메거나 다리사이에 껴서 손바닥으로 쳐서 연주한다.

⑤ 팀발렌스(Timbales)

  - 심벌즈와 우드락 악세사리를 닮은 악기

  - 강한 금속성 소리를 내며 강한소리가 난다

  - 나무막대기나 스틱을 이용하여 연주한다.

⑥ 윈드차임(Wind Chime)

  - 여러개의 공명막대를 스치면서 소리를 낸다.

  - 맑고 깨끗한 울림으로 사랑스럽고 환상적인 느낌을 낸다.

  저는 처음 여기에 소개된 마라카스, 콩가는 그래도 보던 악기인데 아고고, 젬베, 팀발렌스, 윈드차임은 처음 본 악기여서 신기했다

그래서 악기에대해 좀더 찾아봤는데 마라카스나 콩가는 살사의 기본이 되는 악기로 콩가는 살사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악기이며, 또한 마라카스는 빠른 살사 곡에 흥겨움을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아고고는 삼바에서 빼놓을수 없는 타악기라고 한다. 젬베는 아프리카에서 축하연과 제식에 사용하는 큰 성배모양의 북이며, 팀발렌스는 스틸이나 코퍼(구리)또는 나무의 몸통 한쪽 면에 헤드를 붙인 쿠바계 라틴음악에서 많이 사용되는 타악기이다. 

※  살사는 쿠바에서 노동자들이 추던 춤으로 타악기 위주로 되어있고 이들이 뉴욕으로 이주하면서 살사가 널리 퍼지게 되었다.

     삼바는 브라질의 음악 장르이며, 춤 양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