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7반

웃음과 희망이 샘솟고, 늘 사랑이 넘치는, 고운 꿈을 엮어갈 미래의 주인공들이 모여 사는 학급입니다.

이슬처럼 깨끗하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꿈을 키우는 어린이다운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EBS<남을 돕는다는 것>을 보고

이름 차유빈 등록일 17.06.13 조회수 67

  썬다 싱은 티벳을 가기위해 히말라야 산맥을 건너야 했다.가는 도중 그는 길동무를 만나서 같이갔다.가는 도중 쓰러져있는 사람을 보았다. 그는 길동무한테 이 사람을 데려가자고 말했다.하지만 길동무는 힘이 들다고 거절했다. 그래서 그는 혼자서 그 사람을 업고 갔다.그 사람이 깨어났다.

그는 같이 걸어갔다. 그들은가는 도중에 쓰러진 사람을 또 보았다. 그런데 그 사람은 쓰러진 사람을 버리고 그냥 갔던 사람이였다. 자신을 버렸지만 그들은 도와주었다. 썬다 싱은 자신도 힘들면서 다른사람을 도와준 것이 인상 깊었다. 나도 지나가다 아프거나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도와줄 것 이다.

 

이전글 따뜻한 말 한 마디를 보고-김형진 (2)
다음글 소아마비를 앓아 사용 못하는 장영희 교수의 "괜찮아" 강의를 보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