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희망이 샘솟고, 늘 사랑이 넘치는, 고운 꿈을 엮어갈 미래의 주인공들이 모여 사는 학급입니다.
이슬처럼 깨끗하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ebs 괜찮아 를 보고 |
|||||
---|---|---|---|---|---|
이름 | 임성현 | 등록일 | 17.06.13 | 조회수 | 55 |
영희는 소아마비에 결려서 두 다리를 쓰지 못한다. 그래서 항상 영희의 엄마는 '여기서 친구들 노는 거라도 구경하고 있으렴 '하고 말을 한다. 하지만 영희의 친구들은 영희 한테 작은 역할을 준다. 달리기를 하면 심판을 고무줄 놀이를 하면 가방을 맞아주고 등등으로 작은 역할을 준다. 영희의 친구들은 참 영희를 아끼고 좋아하는 것 같다. 어느날 영희내 반이 일직 끝낮을때 한엿장수가 영희한테 깨엿을 주며 '괜찮아'라고 말하엿다. 우리한테는 그냥 말 일 수도 있지만 영희한테는 아주 의미있고 소중하고 가치있는 말이였다. 영희는 그무엇보다 격려의말, 위로의말이 필요한것인지도 모른다. 그 후로 영희는 그계기로 용기를 가지고 작가가 되었다, 그 엿장수의 한마디가 영희의 마음에 아주 큰 위로,격려가 되었던 것 이다. 나도 이제 아프거나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곱게 보고 똑같은 평범한 사람 처럼 대하거나 불편한 일이 있으면 도와 주어야 겟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
이전글 | EBS<남을 돕는 다는 것>을보고 (2) |
---|---|
다음글 | EBS<괜찮아!>를 보고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