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7반

웃음과 희망이 샘솟고, 늘 사랑이 넘치는, 고운 꿈을 엮어갈 미래의 주인공들이 모여 사는 학급입니다.

이슬처럼 깨끗하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꿈을 키우는 어린이다운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EBS<괜찮아!>를 보고

이름 이경현 등록일 17.06.13 조회수 62

  이야기에서 나오는 주인공 '영희'라는 소녀가 있다. 하지만 영희는 친구들과 놀지 못했다.할 수 있는 놀이는 공기놀이 밖에 없다. 왜냐하면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걷기가 불편하다. 친구들은 영희랑 놀려고 싶어 달리기 시합 심판이라도 봐줘. 고무줄 놀이 할건데 가방 좀 맡아줘. 같이 부탁하는 말을 듣는다. 영희가 어느 골목에서 흙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엿장수가 지나가더니 갑자기 영희에게 깨엿 두 개를주시며 이렇게 말했다."괜찮아", 영희는 그때 생각이 났습니다. '세상도 살만한 곳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른이 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저는 영희라는 소녀가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왜냐하면 영희는 초등학교 나이때 친구들과 밖에서 뛰어놀지 못하여 불쌍합니다. 친구들과 방과후 에 엄마가 계단에 방석을  깔아놓고 구경만하여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엿장수가 괜찮아라고 말하자 영희는 희망을 가져 훌륭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도 엿장수 처럼 장애인이나 슬픈아이에게 괜찮아 라고 말할 것입니다.엿장수는 참 마음이 따뜻한것 같습니다. 영희에게 희망이 되어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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