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희망이 샘솟고, 늘 사랑이 넘치는, 고운 꿈을 엮어갈 미래의 주인공들이 모여 사는 학급입니다.
이슬처럼 깨끗하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Ebs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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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해진 | 등록일 | 17.06.13 | 조회수 | 51 |
다리를 편하게 움직이지 못해 아무놀이도 못하고 그나마 공기놀이만 할수있었습니다. 친구들은 그런나를 위해 역할을 지어서 시켜주었습니다. 그런 친구들이 난 고마웠습니다. 어느날 우리반이 일찍 끝나 혼자 있었습니다. 땅바닥에 그림을 그리며 혼자 있었습니다. 그런데 깨엿장수가 나타나 가다가 다시 나에게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깨엿 두개를 내밀며 "괜찮아' 라는 말을 남기고깄습니다 나는 그말을 듣고 알았습니다 이 세상도 살만 하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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