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고민지
2017.06.17 23:52
해진아...
나는 몸이 불편한 영희를 소외시키지 않고 함께 참여할수 있게해준 친구들을 보면서 너가 생각이 났어
항상 친구편에 서주는 너역시도 영희 친구들처럼 좋은 친구야
너의 느낌점 내용처럼 나역시도 그렇게 느껴져~~^^
이정우
2017.06.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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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민지의 생각처럼 너도 영희의 친구들과 같은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아이인것 같았어.
김진아
2017.06.18 16:41
참 내용을 잘쓴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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