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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장난감 교향곡>을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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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나현 | 등록일 | 17.06.05 | 조회수 | 151 |
1. 모차르트 : 1756년에 태어나서1791년에 생을 마감했다. 5살 때부터 작곡을 하였다고 한다. 요제프 하이든과 더불어 18세기 빈 고전주의 악파의 대표적인 인물이며, 오페라, 실내악, 교향곡, 피아노 협주곡 등 여러 양식에 걸쳐 방대한 작품을 남겨 전시대를 통틀어 음악의 천재 중 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1762년 첫 번째 음악 여행에서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를 만났고 거기서 그의 첫 번째 교향곡을 썼다. 1769년 이탈리아 여행에서 하이든의 현악 4중주를 보았고 첫 번째 이탈리안 오페라를 썼다. 1780년대 후반 〈피가로의 결혼〉·〈돈 조반니〉·〈코지 판 투테〉등의 작품으로 그는 최고의 성공을 거두었다. 모차르트는 35살에 병으로 죽었는데, 이처럼 짧은 생애 동안 위대한 업적을 남긴 작곡가는 없다. 2.장난감 교향곡의 특징: 레오폴트 모차르트가 작곡하였다.1778년경의 작품. 여느 교향곡과는 다르게 내용이 무겁지 않고, 장난감악기가 많이 사용된 데서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었다 한다. 경쾌한 가락과 리듬을 사용하여 재미있게 표현한 곡이다. 여러 가지 악기-휘슬(쿠쿠),휘슬(나이팅게일),장난감 심벌즈,라쳇,트라이앵글 들의 악기 소리가 곡 안에 잘 나타난 곡 이다. 3.감상 소감: 나는 이 곡을 듣고 마치 장난감 들이 행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휘슬(나이팅게일)이 새 소리와 비슷해서 나는 그 악기 소리가 제일 듣기 좋았다. 그리고 이 곡은 신나고 재밌는 느낌이 들었고, 장난감 악기들이 서로 떠드는 소리같기도 하였다. 이 음악은 내 마음에 쏙 드는 음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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