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7반

웃음과 희망이 샘솟고, 늘 사랑이 넘치는, 고운 꿈을 엮어갈 미래의 주인공들이 모여 사는 학급입니다.

이슬처럼 깨끗하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꿈을 키우는 어린이다운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장난감 교향곡

이름 김진아 등록일 17.06.05 조회수 75

1.모차르트의 전기:1756. 1. 27. ~ 1791. 12. 5. 잘츠부르크 태생인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부친 레오폴트는 바이올린의 대가로 잘츠부르크 궁정 악단의 부악장이었고, 아이들의 음악 교육에 힘써서, 어릴 때부터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했다. 부친에게 4세 때 쳄발로를 배웠는데, 5세 때에는 벌써 연주했다 빈에서 궁전과 그밖의 음악회에서 협주곡 등을 연주하여 신동이라고 칭찬받았다. 1763년에 다시 부친을 따라 누이와 함께 파리로 연주 여행을 떠났는데, 도중의 여러 곳에서 협주곡이나 소나타 등을 연주하거나, 즉흥곡을 연주해서 어디서나 신동이라고 칭찬을 받는 한편, 쳄발로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등을 작곡했다.

2.장난감 교향곡의 특징:모차르트의 부친 레오폴트 모차르트가 작곡한 장난감 악기와 관현악을 위한 카사치오네중의 3악장을 따온 것임을 알게 되었다 다음의 에피소드는 그러한 시대의 산물이라고 보면 재미 있다.
 1악장
뻐꾹뻐꾹 우는 뻐꾸기 피리로써 제1주제가 나온다. 나이팅게일의 울음소리가 대비적으로 나온다.
2악장
즐겁고 천진난만한 무곡이다.
3악장
명랑하고 활기 있는 빠르기로, 여러 가지 장난감이 약동 하면서 끝곡을 장식한다.

3.장난감 교향곡 감상소감:굉장히 활기찬 곡들같고, 여러 가지 악기들이 아름답게 조화가 되는 것 같아서 참 듣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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