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어린이
'비가오면'을 읽고(권태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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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태양 | 등록일 | 17.11.21 | 조회수 | 31 |
소은이에게 안녕?난 태양이라고 해.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고 엄마도 오지 않아서 속상했지.그런데 선생님이 끓여주신 라면을 먹었잔아. 그리고 선생님이 말한 "먹구름 뒤에는 늘 파란 하늘이 있어."라는 말은 희망을 잃지 말라는 뜻이야. 희망이 있어야 모든지 할수있어. 나도 희망을 잃지 않을거니까 너도 희망을 잃지마. 안녕~~~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태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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