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어린이
소은아 안녕?
나도 저번에 태권도 겨루기 연습때문에 힘들었는데 연습을 많이 하고나서
겨루기대회에 나가니까 뿌듯했어.
소은아 너도 엄마가 안와서 슬프지만 앞으로는 좋은 일이 있을거야.
그럼 잘 지내.
2017.11.21 . 박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