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친구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어린이


4학년6반
  • 선생님 : 신하정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희망을 가져라(김범규)

이름 신하정 등록일 17.11.20 조회수 39

안녕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게된 범규야

소은아 너는 우산이 없어서 집에 가지 못해서 안좋았지? 하지만 맛있는라면을 먹고 기분이 좋아졌지?

나도 전에 태권도를 배우고 있을 때 힘들었는데 갈수록 재미있어졌어

그래서 알게된 것은 안좋은 점이 있으면 좋은점도 있다는 거야

검은 먹구름뒤의 파란 하늘을 보면서 지금은 힘들어도 언젠가는 재미있는 일이 생길거야

너도 희망을 가지고 힘내!

  

                                                                           2017.11.20  비봉초등학교에서 범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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